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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tzbuchel Schwarzsee GC
키츠뷔헬에는 2개의 18홀 코스와 2개의 9홀 코스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제 개장된 슈바르쯔제 골프 코스는 키츠뷔헬 시내 중심에서 4km의 근거리에 있는 Rauche Kopf 산, 브릭센 계곡, 비클라 급류가 교차하는 곳에 있다.
키츠뷔헬을 둘러싸고 있는 와일드 카이저, 키츠뷔헬 혼, 하넨캄 봉우리를 바라다보는 경치가 장관이다. 처음 9홀은 평탄하다. 잡목, 침엽수, 연못, 벙커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골퍼를 시험한다.
인코스 9홀은 라이쓰 계곡과 구릉이 환상적인 경치를 만들어낸다. 클럽하우스는 훌륭한 와인과 음식을 제공하며 이를 즐기며 라운드를 복기하는 즐거움은 무엇과 바꿀 수 없다
2. Kaiserwinkl Golf Kossen
부분적으로 그린이나 페어웨이가 좁기 때문에 정교한 샷을 하지 않으면 어려운 코스이다.자연적인 지형, 워터해져드, 페어웨이 근처의 고목군, 군데군데에 있는 식물군들이 이 코스를 특별히 매력있게 만드는 요소다.
길이 250미, 폭 130미터의 드리이빙 레인지와 퍼팅 및 치핑 그린, 연습 벙커가 있어서 솟게임등 연습에도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잘 구비된 프로샵, 라커룸, 레스토랑등이 골퍼들로 하여금 편안한 분위기에서 골프에 전념할 수 있게 한다
3. Golf Club Urslautal
탑처럼 우뚝 서있는 스타이너 연봉의 인상적인 경관과 평화스럽고 조용한 알프스 산중의 분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알프스의 청정한 공기로 인한 상쾌함과 자연스럽게 무리지어 있는 식물군들이 뿜어내는 매력이 만점인 곳이며 아주 흥미로운 경관과 함께 골퍼로 하여금 도전욕을 자극하는 코스다.
세 개의 연습 페어웨이가 있고, 완벽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골프 아카데미가 있는데 전 국가대표 트레이너였던 Keith Preston가 지도하고 있다. 약 80개의 티 박스가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는 오스트리아에서도 가장 큰 레인지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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