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 출원한 후에 1년 이내에 세계의 여러 나라에 출원을 하면 우선권을 인정받는 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출원후 2년 정도 후에 특허권을 취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출원인이 자신이 출원한 제품이 특허권을 취득할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외국에 출원을 하게 되는 무리수가 있는 건지요? 아니면 특허권리 취득이전에 특허청에서 특허권을 취득하게 된다는 예고? 등의 답변을 받게되는 건지요?
자신의 출원이 특허권을 취득하게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해외출원을 한후에 특허권리를 취득하지 못한 출원인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아서 문의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2. 그리고 변리사사무실에 특허출원을 의뢰할때 출원인의 제품이 특허권리를 취득 할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검색을 변리사 사무실에서 해주는지요? 한국뿐 아니라 해외의 선 출원된 제품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만 낭패를 보지 않을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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