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간웹비즈니스를 발간하고 있는 김영춘이라고 합니다.
저는 상표등록을 하지 않았은데, 최근 웹비지니스라고 하고 다른 매체에서 상표를 등록하고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회사는 지난 5월경에 상표를 출원, 심사중에 있고, 11월경에 일반에 공고될 예정인데, 본인은 웹비즈니스가 상표로서 등록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변리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리눅스처럼, 앞으로 웹비즈니스는 일개 잡지사의 소유가 아니라 산업전반의 흐름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웹 이나 비즈니스나 식별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중에 하나가 식별력이 있다면, 향후 웹이나 비즈니스가 들어가는 다른 월간지는 쓸수 없다는 결론인데, 현재 컴퓨터잡지분야를 포함에 비즈니스라는 단어는 여기저기 들어가고 있고, 향후 웹이란 단어도 관련매체에서 무수히 많이 사용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로서는 머라고 답변하시기 쉽지는 않겠지만, 저희가 먼자 문화관광부에 등록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문화관광부의 실수로 유사제호를 등록시켜 현재로선 2가지 제호의 월간지가 동시에 발간되고 있어 독자들에게 커다란 혼란을 주고 있지만, 저쪽은 상표를 출원중에 있어 이것이 받아들여질 경우, 우리로선 매우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향후 이 상표의 등록처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 매우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좋은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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