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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에 게시된 soft 관련질문은 가명(벤쳐인)으로 올라온 것이었으며, 그 실질은 "전자상거래와 특허보호"라는 책자를 선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근거는 최초 게시된 질문의 벤쳐인은 "pat21@yahoo.com"을 사용하였고, 그 다음 질문은 모 변리사의 성의있는 답변에도 불구하고 전혀 최초 질문과 무관한 균등론, ota report를 거론하면서 자신의 서적을 선전하기 위해 집요하게 모 변리사를 물고 넘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동일한 벤쳐인을 자처하면서도 "vent@altavista.co.kr" 주소를 사용하였고, 오늘 올린 mail에서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를 나타내는 "yychung@stic.co.kr"이라흔 주소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분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전자상거래와 특허보호"의 저자이며, 특허청 신지식으로 지정된 바 있는 "정연용"님 입니다.
진정으로 신지식인이고, 진정으로 벤쳐인이라면, 무료상담코너에서 자신의 책을 선전할 목적으로 그것도 가명으로 자신의 책을 선전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자관련 변리사들의 상담을 유도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허옐로우 페이지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벤쳐인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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