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2004년 부터 평소에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발명을 생각하다 보니 특허에 관심을 가졌었고 우연한 관심속에서 특허로 성공한 사례를 보았던 터라 특허청홈에 가입하여 특허에 대한 공부를 하며 나홀로 특허출원을 하여 많이 등록도 되고 공개도 되고 하였습니다. 등록료가 부여되어 오는데, 희망퇴직 후 소득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등록료를 납부하지 못해 소멸되어 버린 실용신안 건도 다수 있으며 아무리 물건을 개발해 보려해도 돈이 없으니 할 수 없이 포기해 버린 채로 이제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출원을 할 의욕조차도 없습니다. 이 번 시제품 지원자금에 대한 정보를 보고 신청을 했는데(키높이 낚시 받침대) 기술 평가가 안되는 제품이라서 선정을 할 수 없다는 지원부서 담당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특별히 기술평가에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은 심사 후, 자동으로 기술평가가 이뤄지며 기술평가 후 등록이 되어 유효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상담코자 하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출원한 제품 중 1. 보정을 하지 않아 각하나 무효화된 물건을 재구성하여 출원할 수 있는지의 여부 2. 심사청구가 안된 공개 특허에 대하여서 재산권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와 유효기간 3. 공동 출원으로 선출원자에게만 보정통지가 되어 실제 출원자는 보정서를 받지 못해 무효화된 출원서에 대한 재생여부 4. 등록된 출원에 대하여 실질적인 기술평가를 받을 수 있는 청구절차와 재산권에 대한 권리행사로 기술이전 및 매매절차 등에 대하여 자세한 답변을 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글보기
디렉토리 
변리사와 무료상담 
내용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