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습니다. 이미 공개가 이루어진 특허는 어느국가에도 출원이 불가능한 것 입니다.
2) 공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등록이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공개된 특허를 알기 전에는 다른 국가에 출원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 본인의 특허가 공개되기 전에 개인적이나 또는 다른 방법에 의하여 알게 되는 경우에는 타인이 이 내용을 가지고 다른 국가에 출원을 할 수는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외국에 출원을 하고자 한다면 우선권주장을 받을 수 있도록 출원일로부터 1년이내에 외국에 출원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3) 외국에 수출을 하고자 한다면 해당 국가에 특허를 내야만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공개되기 전에 출원을 하여야 하며 이미 공개가 된 상태에서는 보호를 받을 수가 없고 다만, 공개된 기술에 개량된 기술을 보완하여 출원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4) 그러면, 본인의 출원일로 부터 우선권 주장기한내의 1년이내에 앞으로 이런 기술이 어떤 국가에 수출이 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가 없어 어느 해당국가에 출원을 할 수있을 것인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우선권 주장의 1년이내에 바로 개별국가에 출원을 하지 않고 국제조약에 의한 PCT의 출원을 하여 놓으면 자국에서의 출원일을 계속적으로 소급을 받을수가 있는 동시에 자국의 출원일로부터 30개월 이내에 원하는 국가에 출원을 할 수가 있는 제도 입니다.
따라서, 1년보다 긴 30개월의 여유가 있는 관계로 이 30개월이내에 어떤 국가에 수출이 이루어질 수가 있는지, 제품에 대한 오더를 받을 수가 있는지를 파악하여 각 국가에 출원을 하시면 됩니다.
상기 내용에 대하여 의문 나시는 사항이 있으시면 재차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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