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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PCT 국제출원을 해놓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회수: 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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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내 출원을 하고 좋은 기술을 세계적으로 보호를 받고자 PCT 출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PCT 출원만을 실시하여 놓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을 하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국내 단계에 진입을 하는 날짜가 다가오면,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국내단계의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여 포기하거나 이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심하거나 또는 어떤 국가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고 갈팡질팡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귀하의 기술을 세계적으로 보호받기 위하여 PCT 출원을 하였다고 하면 바로 출원과 동시에 해외로의 기술마케팅을 실시하셔야 합니다.
해외 기술마케팅을 통하여 나의 기술의 가치를 판단하고, 이런 기술을 어떤 국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만일 내가 직접 제조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면 이런 기술을 필요한 기업에 팔거나 라이센싱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를 하여야 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이런 마키팅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각 국가의 국내 단계 진입시에는 출원 국가를 선택하거나 필요한 국가의 거래선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국내 단계를 진행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특허를 출원하고 PCT를 진행하여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본인의 기술이 우수하고 이후 이 기술을 통하여 수익을 얻고자 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많은 비용을 들여 출원을 실시한 특허가 사장 된다는 것은 손실이며, 투자에 대한 실패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특허를 단순한 출원 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출원된 기술을 통하여 수익을 발생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입니다.
이런 수익 발생 부분이나 기술마케팅 부분에 힘이 부족하여 PCT 출원만 하고 혹시 장롱속에 간직 하고 있는 PCT 출원건이 있다고 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특허포탈 사이트에서 귀하의 PCT 출원이 빛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PCT 국내단계의 경우에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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