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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발명에 관한 새로운 방송프로그램안내 (조회수: 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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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국한 TVN 방송에서 발명에 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메리칸인벤터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발명품에 대한 것들을 심사하여 최종적으로 5만불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이런 프로그램 과정을 통하여 다양한 발명품의 소개와 함께 어떤 발명품들이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판단 기준이 될 것인지를 알아가는 발명에 있어서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하기에 본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내용을 알려 드리오니 발명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시청하시면서 발명에 대한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안내]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기발하고, 때로는 가슴 찡한 발명 대결!
아메리칸 아이돌의 프로듀서 사이먼 코웰이 만드는 <아메리칸 인벤터>는 미국의 대단한 발명품들을 찾아내는 흥미로운 시리즈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현실로 보여줄 <아메리칸 인벤터>는 새롭고 기발한 발명품들을 찾아냄과 동시, 열정적인 발명가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이며, 미국 최고의 아마추어 발명가와 발명품을 찾아내기 위해 백 만 불을 내 걸었다.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덴버, 시카고, 워싱턴DC 그리고 아틀란타까지, 미 전역의 7대 도시에서 열린 오디션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한 수 천의 발명가와 아이디어맨들, 기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그들의 엽기적인 발명품에서 감동적인 발명품까지 참가자들이 내놓는 비장의 발명품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메리칸 인벤터>는 ‘양배추 인형’이나 ‘조지포먼그릴’, ’포스트잇’, ’루빅큐브’처럼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히트 상품으로 발전할 발명품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4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출연자들을 하나 둘씩 탈락시켜, 최종적으로 5만 불의 지원금을 받아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킬 몇몇의 최종 참가자들로 압축하게 된다.
<아메리칸 인벤터>는 한 발명가가 그의 아이디어와 비전, 그리고 창의력을 점차 상품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나아가 그 발명품이 모든 사람들의 집에서 사용되는 꿈에 다가서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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