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이를 특허등의 지적재산권으로 권리를 획득하는 것이 사업화의 1단계로 봅니다. 물론 1단계에서 기본적인 제품에 대한 시장성 및 기술성등의 사업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통하여 2단계로서 시제품등을 만들어 실질적으로 제품의 생산에 대한 계획 및 제품의 평가등이 뒤따라야 합니다. 시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들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2단계의 시제품 작업이 완료되면 대량생산을 위하여 일정량의 제품 출시 작업이 시도됩니다. 최소한의 특허 사업화는 상기한 바와 같은 과정을 겪여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시제품 제작에서 제품의 생산에 이르기까지는 기본적으로 투자가 뒤따라야 합니다. 개인이나 초기 기업으로서는 이런 단계를 지나기 까지 투자가의 도움이나 자금의 지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좋은 기술을 확보하였다고 하여도 자본의 뒷받침 즉, 투자가 자금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기술이 햇빗을 보지 못하고 소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인이나 초기기업의 경우 이런 투자자나 투자기업을 연결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초기의 시제품개발이나 투자들에 대하여 저희 특허포탈 사이트의 기술이전 코너에서는 지속적으로 초기 제품에 대하여 투자가 가능한 개인이나 기업을 그룹핑하여 이를 연결하여 주는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나 귀사에서 초기의 시제품개발, 제품생산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시면 저희 기술이전 코너를 통하여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귀하나 귀사의 요청에 대한 정보를 바로 투자 그룹에 통보를 하여 관심을 가진분이 있으시면 귀하의 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연결을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기업에서 새로운 투자를 원하시거나 신규사업을 위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가 요구되시는 투자자나 기업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귀하나 귀사에 필요한 정보가 생기는 경우 귀사에서 이런 정보를 제공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나 투자기업 그리고 발명자나 특허사업화를 상호 매치하는 기능을 저희 특허포탈의 기술이전팀에서 제공을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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